경남관광박람회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확대

‘2026 경남관광박람회’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19일 개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 18개 시군과 해외 기관이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관광 자원과 특화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로 관람객 맞이

경남의 관광박람회에서는 단순한 홍보 부스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대거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지역 관광홍보관을 포함해 관광기념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및 시식·시음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석이 이어졌습니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예를 들어, ‘경남 한 바퀴, 보드게임’ 부스는 경남 18개 시군의 명소와 역사, 대표 축제를 주사위를 굴려 체험하는 흥미로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보드판 위에서 각 도시의 특징을 담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경남의 관광 자원을 접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이와 같은 참여형 콘텐츠는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박람회에서 벗어나 체험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람객의 관심을 끈 '벼리'와의 이벤트 존도 인상적입니다. 사천시 비토섬 배경의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벼리 인형 또는 그립톡 등의 굿즈 증정 이벤트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에서 벼리와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순간들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러한 참여형 콘텐츠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방문객 유치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관광 기념품 전시부터 시식·시음 행사, 그리고 지역 캐릭터 이벤트까지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관람객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시식·시음 행사입니다. 경남의 맛있는 지역 특산물을 직접 맛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들은 경남의 풍부한 미식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포토존에서는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순간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이는 박람회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의 중요한 또 다른 부분은 지역 캐릭터 이벤트입니다. 경남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 이벤트는 방문객들에게 친근감을 주며, 지역 문화를 알리는 데 효과적입니다. 관람객들은 각종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거나 소통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더욱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한 점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체험형 행사로 지역 관광 자원 강조

이번 경남 관광박람회에서는 지역 관광 자원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하게 구성되어 관람객은 경남의 매력을 다양한 방법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기억에 남는 행사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경남 한 바퀴, 보드게임’ 부스는 가족 방문객들에게 흥미로운 체험의 장이 되었습니다. 경남의 명소와 역사, 축제 등을 소재로 한 이 게임은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관광 자원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학습 효과도 더했습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들은 경남의 관광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는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또한, 벼리와 같은 캐릭터 활용은 지역 관광을 알리는 데 매우 효과적이었습니다. 벼리와의 이벤트 존은 그 자체로 재미와 흥미를 더해 주었고, 관람객들은 이 색다른 경험을 통해 경남을 더욱 친근하게 느꼈습니다. 이러한 참여형 콘텐츠와 경험을 통해 관람객들은 경남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2026 경남관광박람회’는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경남의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은 큰 인기를 끌며, 경남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접근을 통해 경남의 관광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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